저자 박미아가 지난 3년간 재일코리안연구소의 학술연구교수로 연구활동을 마치며 펴낸 책 『전후 일본의 암시장과 재일 조선인의 생존』이 도서출판 선인에서 출판되었다.
해방과 더불어 일본에 남을 수 밖에 없었던 재일조선인의 삶을 위한 생존의 이야기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한겨레신문 서평으로 대신한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001871.html#csidxd1d4bd09b957d2dbebb41d8771df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