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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인성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전문 사회복지사 양성

청암대학교 사회복지과

사회복지과의 아름다운 나눔의 하루
작성자 : 김현나교수 작성일 : 2022-11-14 09:49

아름다운 가게 순천연향점과 나눔을 통해 작년에 이어 2022년에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학생들, 교수님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동참을 통해 작년보다 더 많은 나눔값을 모금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아름다운 하루는 기증품을 접수하고 분류하는 학우들, 특별전 매대를 책임져 주신 교수님들, 붕어빵과 따듯한 어묵을 대접해주신 교수님들, 따뜻한 커피를 연달아 타주신 교수님들, 기부천사에서 구매천사까지 자청한 사회복지과 한 사람 한사람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박소정 아름다운 가게 전남본부 공동대표님  말씀처런 나눔값이 얼마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눔을 실천하는 것 그 자체, 나눔을 통해 환경을 아끼고 지구를 살리는 것이 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하루를 맑은 핸드벨로 열어준 김진욱 부학회장을 비롯한 1, 2학년 학우님들, 나눔왕이 되신 정병숙님, 조미화님, 강영남님, 선물을 다시 기부하시고 기부금까지 투척해주신 정병숙님, 조미화님, 이정미님, 김성순님, 아이들과 함께 기부해주신 박보미님 모두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동문회 모임임에도 아름다운가게에 들러서 나눔을 실천해주신 19학번 강추원 회장님을 비롯한 학우님들,
아름다운 가게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부천사, 구매천사가 되신 분들 주간, 야간 학우님들 모두모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일일이 이름을 명기하지 못한점 양해해주세요^^)

사회복지과의 아름다운 나눔은 매해 사랑의 온도를 더하여
, 함께라서 좋은 하루, 우리라서 좋은 하루였고, 앞으로 쭉 계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