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1학기 원예치료사양성과정 개강 오리엔테이션 관련 사진입니다.

원예치료는 식물을 통해 신체적·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회복시켜 주는 치료 활동을 뜻한다.
원예치료사는 이와 같이 대상자의 문제를 파악하고 치료목표를 정해 대상자에게 맞는 방법으로 치료하는 직업이다.
2016년 2학기부터 청암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원예치료협회 협회장인 신상옥 강사님이 강의를 하고 있다.

원예치료사 신상옥이 말하는 꽃의 매력

마음의 상처 치유할수 있어요!

힘겹게 고개 내미는 새싹에서

누군가는 살아갈 힘을 얻고 꽃을 활짝 피워내는 것을 보며 삶에 대한 자신감을 갖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