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한석 청암대 교수, 금지선 회장, 이선심 회장, 조수경 회장, 강문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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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김한석 청암대학교 교수는 “미용계에서 30여 년 학자로 살아오면서 정년퇴임이 얼마 안 남았고 각 단체의 이해관계에 관여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으나 이 자리가 미용계 발전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고 판단해 위원장 자리를 수락했다”며 “객관적인 입장에서 미용계 전체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논의를 이끌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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