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브 비주얼 영역

식지않는 열정,청암대학교

청암대학교 그린바이오산업과, 순천 지역 농산물 산업화 현장 잇따라 방문
작성자 : 홍보관리자 작성일 : 2026-07-06 09:38
청암대학교 그린바이오산업과, 순천 지역 농산물 산업화 현장 잇따라 방문

청암대학교 그린바이오산업과순천 지역 농산물 산업화 현장 잇따라 방문

오이·산돌배 활용한 그린바이오 산업화 모델 발굴… 지역특화 기능성 소재 개발 협력 강화

 

 청암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성홍그린바이오산업과(학과장 이승제)는 지난 1일 순천시 봄봄 오이농장과 이반촌농원 산돌배 가공장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산업화와 그린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 견학 및 산업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그린바이오 분야 예비창업 희망자들도 함께 참여해 생산부터 가공제품 개발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살펴보며 지역특화 바이오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했다.

 

 첫 번째 방문지인 봄봄 오이농장에서는 우예서 대표이사와 마영수 이사가 농장 운영 현황과 스마트 재배기술생산 및 유통체계를 소개했다특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규격 오이와 잉여 농산물의 활용 방안계약재배 확대피클과 절임식품 등 가공제품 개발 전략을 중심으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사업화 모델이 논의됐다.

 

 이어 방문한 이반촌농원 산돌배 가공장에서는 산돌배 원료 생산(400~600톤 생산/2026)부터 착즙농축스틱형 제품 제조포장 및 유통에 이르는 전 공정을 견학했다참가자들은 산돌배즙과 산돌배청농축액 등 다양한 제품의 생산과정을 살펴보고, HACCP 기반 품질관리 시스템과 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브랜드 전략 및 시장 확대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지역 특산자원의 산업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교육은 단순 견학을 넘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발굴과 창업 아이디어 개발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으며원물 중심 농업에서 가공·브랜드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승제 그린바이오산업과 교수는 "지역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가공기술과 기능성 소재 개발을 통한 산업화가 필수적"이라며 "오이와 산돌배를 건강기능식품화장품펫푸드 등 다양한 그린바이오 산업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봄봄 오이농장과 이반촌농원 관계자들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발굴하고 기능성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확대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암대학교 그린바이오산업과는 건강기능식품화장품펫푸드 등 미래 그린바이오 산업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 현장실습과 산학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있으며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