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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대학교 웰니스문화관광과, ‘2026 함께 성장하는 여행’운영
작성자 : 홍보관리자 작성일 : 2026-07-09 10:02
청암대학교 웰니스문화관광과, ‘2026 함께 성장하는 여행’운영

청암대학교 웰니스문화관광과, ‘2026 함께 성장하는 여행’ 운영

관광을 배우고, 함께 여행하며 성장하는 새로운 현장 중심 교육모델 제시

 

 청암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성홍) 웰니스문화관광과(학과장 손민영)는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후쿠오카와 벳푸, 아소 일원에서 현장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2026 함께 성장하는 여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을 교실에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을 체험하며 관광의 본질과 가치를 이해하고, 학생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인학습자들이 여행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형성하며 웰니스적 삶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웰니스문화관광과의 대표 현장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일본의 대표 관광도시인 후쿠오카와 벳푸, 아소를 방문해 온천문화와 자연경관, 지역 관광자원,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관광 콘텐츠를 분석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사례를 학습했다. 특히 벳푸의 온천과 아소의 자연환경을 경험하며 관광이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웰니스 산업이라는 점을 현장에서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관광지 견학뿐 아니라 함께 걷고, 함께 식사하며, 서로의 삶을 나누는 공동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야간 수업 위주의 학사 운영으로 평소 교류 시간이 부족했던 성인학습자들은 2박 3일 동안 함께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 학생들은 "함께 여행하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학우를 넘어 인생을 함께 응원하는 동반자를 만나게 됐다"며 "늦은 나이에 시작한 대학생활이 더욱 의미 있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손민영 웰니스문화관광과 학과장은 "관광은 책으로만 배우는 학문이 아니라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사람과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완성된다"며 "이번 '함께 성장하는 여행'은 관광 전문지식 습득은 물론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웰니스 교육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인학습자에게 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을 넘어 새로운 삶을 설계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웰니스 관광 전문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암대학교 웰니스문화관광과는 웰니스관광, 정원해설, 생태해설, 테마형 숙박시설 창업 등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순천시 해설사 기본과정, 순천만 탐조전문가 양성과정, 순천만 생태전문가 양성교육, 웰니스 코치 양성과정 등 다양한 지역 연계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체험과 공동체 활동을 접목한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실천형 관광·웰니스 전문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