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 투자유치 컨설팅... 지역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활성화
‘청암대 그린바이오산업과 이승제 교수 주도로 지티팜에서 그린바이오 투자유치를 위한 현장 컨설팅’을 성료했다.청암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성홍) 그린바이오산업과는 최근 농업회사법인 지티팜에서 ‘청암대학교 그린바이오 투자유치를 위한 현장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개최,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플랫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는 ▲이지오홀딩스(주), ▲(주)안도에프앤씨, ▲(농)지티팜, ▲순천시티팜, 청암대 그린바이오산업과 관계자들이 참석, 그린바이오 기업체의 자금 지원 방안, 기술 고도화 전략, 기업유치, 현장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청암대학교 그린바이오산업과는 단순한 투자 연결을 넘어, 교육 → 기술·제품 → 투자 → 사업화 → 지역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그린바이오 투자유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현장 컨설팅은 해당 플랫폼의 실질적 운영 모델로 ▲기업 맞춤형 사업모델(BM) 고도화 ▲기술 경쟁력 진단(Pre-Validation) ▲투자 연계 가능성 평가 ▲정책·행정 연계 방안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전략 도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청암대학교는 그린바이오 투자유치 플랫폼에서 ‘Anchor 기관’ 역할을 수행하며 ▲예비·초기 창업자 BM 설계 ▲기술·제품 신뢰성 검증 ▲투자 전 단계 리스크 최소화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 정착형 사업화 모델 설계를 통해 투자유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컨설팅을 통해 참여 기업들은 “기술은 있으나 시설투자 등 자금 투자 연계와 사업화 전략이 부족했던 부분을 실질적으로 보완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청암대 그린바이오산업과는 순천시의 전략산업 정책과 연계, 그린바이오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 역시 순천시티팜 등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그린바이오 산업의 지역 기반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 구축이라는 정책 방향과도 긴밀히 연결되었다.
청암대학교 그린바이오산업과 이승제 교수는 “투자유치는 단순한 만남이 아니라, 교육·기술·사업·투자·정책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되어야 성공한다”며 “청암대학교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위한 대한민국 대표 투자유치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현장 컨설팅은 기업 중심, 문제 해결 중심, 투자 실현 중심의 모델로, 향후 정기적인 현장 컨설팅과 투자 연계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전국매일신문] 서길원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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