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전략산업 연계, 그린바이오 전진기지와 화장품 밸류체인
청암대 그리바이오산업 컨퍼런스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청암대학교 그린바이오산업과는 2026년 기능성 화장품 산업의 핵심 경쟁 요소인 소재 발굴–제형·공정–품질·인허가–유통·사업화 전 과정을 이해하는‘현장형 융합인력’양성을 목표로, 순천 그린바이오 전략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정부가 강조하는 전문인력 양성 체계 구축 및 규제·품질 대응 역량 강화 기조와 맞춰, 기능성화장품 법규 및 제도(심사·보고, 기준·시험방법 등)에 대한 기초 교육·실습을 병행한다.
그린바이오산업과에서는 ▲1인 1사 기업 연계 프로그램 ▲1인 1권 서적 집필 프로그램 ▲1인 1건 컨퍼런스 기획·참여 경험 ▲1인 1건 비즈니스모델(BM) 개발 ▲1인 1건 자격증 취득 지원(HACCP/GMP 등 연계 가능)과 같은‘5대 특전’을 중심으로 학생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또 취업·진로 부분에서도 졸업 후에는 ▲화장품 기업(기능성·더마/클린뷰티 포함) ▲건강기능식품 기업 ▲펫푸드 기업 ▲일반판매업/유통전문판매업 ▲신규 창업(브랜드·유통·OEM/ODM 기획) 등 다양한 트랙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현장 실습과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순천 그린바이오 클러스터와 연계한 청암대학교 그린바이오산업과의 교육 모델은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는 물론, K-뷰티 기반 기능성 화장품 산업의 지속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매일신문] 서길원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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