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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끝에서, 다시 시작으로… 청암대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작성자 : 홍보관리자 작성일 : 2026-02-25 14:15
배움의 끝에서, 다시 시작으로… 청암대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배움의 끝에서, 다시 시작으로… 청암대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청암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성홍)는 2월 12일 2025학년도 제11회 학사 및 제51회 전문학사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주·야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총 656명(학사 264명, 전문학사 392명)이 학위를 받았다. 

  주간 과정은 학령기 학생 중심으로 운영된 교육과정의 결실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병헌 청암학원 이사장, 강형구 순천시의회 의장, 김지식 순천시 청년교육국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더 넓은 현장에서 성장해 나가길 응원했다.

  야간 과정은 성인학습자 중심으로 운영된 만큼,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끝까지 완주한 졸업생들의 여정이 더욱 각별하게 조명됐다. 특히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학위증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각자의 노력과 시간을 존중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위증 수여와 함께 수상자 시상도 이어졌다. 학사학위 대표 수여는 간호학과 최인선 졸업생이, 전문학사 대표 수여는 외국인 학생 KGUYEN THI HONG NHUNG 졸업생이 맡아 졸업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시상은 이사장상(물리치료과 최은영)을 비롯해 전문대학교협의회장상(안전특성화계열 김민주 외 7명), 성적우수상(안경광학과 곽보람 외 23명), 봉사상(반려동물보건과 박성우 외 8명), 실습상(치위생과 김희서 외 4명), 공로상(간호학과 김성결 외 4명), 평생학습상(이광희 외 1명) 등 총 80명에게 수여됐다. 대학은 학업 성취뿐 아니라 봉사, 현장실습, 학습 지속 등 다양한 가치를 함께 조명했다.

  김성홍 총장직무대행은 식사를 통해 “오늘의 학위는 끝까지 학업에 정진해 온 열정과 인내의 결실”이라며 졸업생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청암에서 연마한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하며, 졸업 이후에도 배움을 멈추지 않는 태도를 강조했다. 현장에서 마주할 문제는 정답보다 과정이 중요한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전공 지식 위에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자세, 타인과 협업하는 성실한 소통, 그리고 변화에 적응하는 학습의 습관이 결국 경쟁력이 된다는 메시지를 바탕에 깔았다.

  청암대학교는 앞으로도 학령기 학생과 성인학습자 모두가 각자의 속도와 환경 속에서 역량을 키우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중심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