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학교, 제2회 ‘스승의 날 감사 편지 쓰기’ 공모전 개최
청암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성홍)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해에 이어 제2회 ‘스승의 날 기념 감사 편지 쓰기’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재학생들이 학창 시절 자신을 믿고 응원해 준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하며, 스승과 제자 간의 소중한 인연과 따뜻한 기억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글쓰기 행사를 넘어 감사와 존중, 공감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성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공모전은 지난 4월 6일부터 4월 29일까지 진행됐으며, 재학생들은 고등학교 시절 은사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감사의 편지를 작성해 참여했다. 학생들은 편지 속에 학창 시절의 고민과 성장 과정, 그리고 자신을 묵묵히 응원해 준 선생님과의 추억을 진솔하게 담아내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응급구조과 2학년 양혜미 학생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실버사회복지과 2학년 제향모 학생, 장려상은 문화예술융합과 1학년 박하나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되며, 수상 학생들의 출신 고등학교에는 스승의 날을 기념해 커피차와 꽃바구니, 케이크 등 감사 선물이 전달될 예정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응급구조과 양혜미 학생은 “고등학교 시절 언제나 저의 가능성을 먼저 믿어주시고, 따뜻한 격려로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워주셨던 선생님께 꼭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진심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홍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학생들이 자신이 받았던 응원과 따뜻함을 다시 떠올리고 표현하는 과정 자체가 또 하나의 성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암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감사와 존중,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감성·인성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암대학교는 학생 중심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인성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학생 참여형 비교과 활동 등을 지속 확대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실천형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