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 웹툰콘텐츠과, 세계적 정원과 습지·동물원 누비며 자유로운 창작 활동 전개
- 청암대, 순천시와 협력하여 재학생 전원 ‘순천만국가정원·습지’ 1년 회원권 전액 지원 -
청암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성홍) 웹툰콘텐츠과가 순천의 세계적인 생태 자산인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학생들의 창작 공간으로 전격 활용하며 ‘생태 감성을 품은 K-콘텐츠 인재’ 양성에 나섰다.
청암대학교는 최근 순천시와 협력하여 학생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에 대한 자부심 고취를 위해 재학생 전원에게 순천만국가정원 및 순천만습지 1년 회원권을 본인 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한다. 이에 웹툰콘텐츠과는 해당 혜택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대학 강의실을 벗어나 거대한 자연을 캔버스 삼아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웹툰콘텐츠과 학생들은 언제든 자유롭게 국가정원을 방문하여 세계 각국의 특색을 담은 테마 정원들을 통해 이국적인 배경 소스를 직접 관찰하고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으며, 국가정원 내 조성된 동물원에서 다양한 동물의 움직임과 생태를 관찰하며 생동감 있는 캐릭터 창작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복지는 학생들이 지역의 문화·생태 자산을 깊이 있게 경험하도록 함으로써, 향후 순천이 지향하는 ‘K-디즈니 순천’의 핵심 인재로 거듭나는 토대가 될 예정이며, 학생들은 지역의 아름다움을 콘텐츠로 재가공하며 자연스럽게 지역 정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될 전망이다.
웹툰콘텐츠과 고병준 학과장은 “대학과 순천시의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휴식 이상의 ‘창작적 자유’를 얻게 되었다”며,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이라는 최고의 인프라를 마음껏 누리며, 관찰력과 상상력을 겸비한 독보적인 콘텐츠 창작자들을 배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암대학교 웹툰콘텐츠과는 앞으로도 순천시의 생태·문화 자원을 교육과정에 적극 도입하여, 타 대학과 차별화된 ‘현장 밀착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