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학교–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업무협약
- 순천 발효식품 산업 육성·그린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협력 -
청암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성홍)는 3월 11일 전남 순천시 승주읍에 위치한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에서 그린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청암대학교 산학협력단, RISE사업단, 그린바이오산업과와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가 참여하여 지역 발효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그린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식은 오전 11시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은 협력 방안 논의와 협약서 서명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발효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교류 ▲발효산업 관련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양 기관 경쟁력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 ▲산학협력 학생지원 및 맞춤형 교육 지원 ▲학생의 진로와 현장실습에 관한 상호 협력 및 지원 ▲시설 및 실험장비 기반 기술·연구 협력 추진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산업현장 의견 및 자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청암대학교 그린바이오산업과를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발효식품, 기능성 식품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을 활용하여 지역 식품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승제 그린바이오산업과 교수는 ““그린바이오 산업은 식품, 화장품, 펫푸드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는 미래 성장 분야”라며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및 기술사업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광현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장은 “청암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발효식품 기술개발과 기업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해안권 발효식품 산업 발전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홍 청암대학교 총장직무대행은 “발효식품은 순천 지역이 보유한 중요한 그린바이오·식품 산업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과 연구, 산업이 연계되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발효식품 산업 발전과 청년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