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 문화예술융합과, 제29회 전국바다사생대전 대거 수상 쾌거
- 신설 학과 첫해부터 두각… 한국화·수채화·어반스케치 분야 우수 성과 -
청암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성홍) 문화예술융합과(학과장 장웅)가 지난 5월 9일 여수해양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전국바다사생대전’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신설 학과로서 뛰어난 교육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미술협회 여수지부가 주최하고 전국바다사생대전운영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의 예비 작가와 일반 참가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부·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출품 분야는 ▲수채화 ▲유화 ▲한국화 ▲어반스케치 등 총 4개 부문으로 운영됐다.
청암대학교 문화예술융합과 학생들은 올해 입학한 신입생 중심으로 참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국화 부문에서는 김선미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박선진 학생이 특선에 선정됐다. 수채화 부문에서는 김경혜·명경란 학생이 특선을, 김경진·최문정 학생이 입선을 수상했다. 또한 어반스케치 부문에서는 김선미 학생이 우수상을, 김은아·이채원 학생이 특선을, 윤다리아·최성순·양기선 학생이 입선을 수상하며 우수한 기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수묵화 전공 장안순 초빙교수, 수채화 전공 권진용 겸임교수, 어반스케치 전공 김충호 교수의 체계적인 실기 지도와 현장 중심 교육의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신설 학과가 첫해부터 전국 규모 공모전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장웅 학과장은 “학생들이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작품 활동에 임한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창작 교육과 전문 교수진의 지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암대학교 문화예술융합과는 동부권 전문대학 가운데 회화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특성화 학과로, 문화예술 및 미술학 전문학사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 작가를 비롯한 실력 있는 현장 중심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화·드로잉·어반스케치·융합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실무형 예술교육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신진 예술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