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 그린바이오산업과, 고스락·더원푸드 전공연계 진로·직무 현장탐방 실시
“전통발효식품부터 푸드테크까지… 미래 식품산업 현장 체험”
청암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성홍) 그린바이오산업과(학과장 이승제)는 지난 6월 4일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전통발효식품 전문기업 고스락과 축산 HACCP 전문기업 더원푸드를 방문해 전공연계 진로·직무 현장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산업체 연계 취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에게 전통식품산업과 미래 푸드테크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식품산업의 미래 비전과 진로 방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전통발효식품 전문기업 고스락을 방문해 된장, 간장, 고추장 등 전통 장류의 제조공정과 발효시설을 견학하면서 발효 미생물의 역할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전통 발효식품이 건강기능성 소재와 K-푸드 산업의 핵심 자원으로 발전하고 있는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인 더원푸드를 방문해 축산가공식품 제조공정과 품질관리 체계, 연구개발(R&D) 및 제품개발 프로세스를 살펴보았다. 특히 장영수 전무의 현장 특강을 통해 식품산업이 바이오·데이터·푸드테크 기술과 융합된 미래 성장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는 흐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제 화과장은 “이번 현장탐방은 전통발효식품 산업과 미래 푸드테크 산업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교육 프로그램이었다”며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구체화하고, 취업과 창업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기관, 연구기관, 우수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돈 버는 바이오, 성공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그린바이오 전문인력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암대학교 그린바이오산업과는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펫푸드, 식품가공, HACCP, GMP 분야 중심의 산업체 연계 교육과 현장실습,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